DISCIPLESHIP TRAINING SCHOOL

LATAM BACKPACK DTS

Our school starts on January 18th, 2026

Feeling a call for the Latin world?

라틴 아메리카로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시고 있나요? 이곳에서 함께 그 가슴뛰는 여정을 떠날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함께 축제에 참여하며, 경이로운 라틴아메리카의 자연환경을 경험하고, 맛있는 라틴 음식들을 나눌 친구들을요!  그리고 그 무엇보다 이 5개월의 여정은 하나님과 여러분이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여러분은 라틴아메리카는 물론 사회 어디서나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담대하게 나눌 수 있는 도구들을 갖추게 될 것 입니다.

여러분이 Backpack LATAM DTS와 함께라면

• 성경을 더 깊이 알고 사람들에게 나눌것이며,

• 예배와 중보를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갈것이며,

• 여러분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 거리에서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며,

• 교회들이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입니다.

• 또한 여러분들은 이 5개월의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페인어도 향상될것 입니다.

여러분이 라틴아메리카에 오게되면 굉장히 자주 듣게 될 말이 있을거에요.
Mi casa es su casa(미 까사 에스 쑤 까사)
내 집은 곧 당신의 집입니다 라는 뜻이죠.

¡Mi casa es su casa, Bienvenidos!
저희 집은 곧 여러분의 집입니다, 환영합니다!

WHY LATAM?

라틴아메리카는 대부분이 기독교 국가이지만, 여전히 선교가 필요한 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거나 복음을 제대로 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이 지역의 최대 종교인 가톨릭을 더 이상 자신의 신앙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이 약 31%에 이릅니다. 그중 많은 이들이 다른 기독교 교회로 옮겼지만, 상당수는 아예 종교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루과이에서는 인구의 40% 이상이 무종교인이며, 칠레와 멕시코 같은 나라에서도 지난 10년 동안 종교를 갖지 않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라틴아메리카에는 아직 기독교가 거의 전해지지 않은 481개의 소수 민족 집단이 있습니다. 이들은 문화적·언어적 장벽 때문에 복음을 접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아직 성경이 그들의 언어로 번역되지 않은 언어 집단이 200개 이상이어서, 수백만 명이 성경의 메시지를 자기 언어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라틴아메리카가 단순히 기독교 전통을 지켜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앙이 새롭게 세워지고 강화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지금 이 지역은 희망을 전하고, 새로운 세대를 가르치며, 모든 문화와 민족, 그리고 언어가 자기 마음속에서 예수의 복음을 듣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PHASES

라틴아메리카 Backpack DTS는

이 과정은 강의와 아웃리치 두 단계로 진행되며, 그 시간을 통해 여러분은 예수님과 더욱 깊은 관계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여러분은 일상의 삶 속에서 신앙을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술과 리더십을 배우게 되며, 영혼과 마음, 몸을 함께 훈련하는 전인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더욱 분명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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